사)더월드, 충남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와 외국인 근로자 정착 지원 위한 업무협약 체결

SYSTEM |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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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근로자의 권익보호·한국문화 적응·생활 안정 위한 상생 협력체계 구축

사)더월드 김동회 이사장 과 충남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신범수 센터장이 업무협약식을 체결하고 있다.[사진=더월드]
출처 : 엔디엔뉴스(https://www.ndnnews.co.kr)

 

[엔디엔뉴스 수도권=황장하 기자] 사단법인 더월드(이사장 김동회)는 10월 21일 오후 3시, 충남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센터장 신범수) 와 함께 충남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에서  외국인근로자의 조기정착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사)더월드 측에서 ▲김동회 이사장 ▲김시태 외국인상생센터 센터장 ▲김상훈 사무국장 ▲이서현 고문이 참석했으며, 충남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측에서는 ▲신범수 센터장 ▲강문수 팀장이 함께해 양 기관의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번 협약은 외국인 근로자의 권익보호와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양 기관이 긴밀히 협력하기로 한 것으로, 더월드의 현장 중심 밀착형 지원 경험과 충남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의 지역 기반 네트워크가 결합돼 외국인 근로자 지원체계 강화에 큰 시너지가 기대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고용허가제 외국인근로자 정착지원에 필요한 정보교류,▲국내 체류 외국인의 한국문화·언어·직장 적응 지원, ▲외국인고용지원센터 운영 시스템 및 콘텐츠 교류 등을 주요 협력 과제로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외국인 근로자들이 한국 사회와 직장 환경에 조기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고, 근로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를 함께 해결해 나갈 수 있는 지속 가능한 협력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사)더월드 김동회 이사장 과 임원진 및 충남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신범수 센터장, 팀장 등이이 업무협약식을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더월드]
출처 : 엔디엔뉴스(https://www.ndnnews.co.kr)

 

사) 더월드의 김동회 이사장은 “더월드는 고용노동부 인가를 받은 법인으로, 외국인 근로자들의 조기 정착과 생산성 향상을 위한 밀착형 지원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충남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와 함께 외국인 근로자 권익보호와 상생의 가치 실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외국인 근로자는 단순히 노동력이 아닌 지역사회의 구성원”이라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공존하는 다문화 상생 모델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충남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의 신범수 센터장은 “센터는 한정된 예산과 인력으로 다양한 지원사업을 진행하다 보니 어려움이 많았다”며 “더월드와의 협력을 통해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과 지원 범위 확대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협약이 형식적 협약에 그치지 않고, 실제 외국인 근로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복지와 적응 지원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사)더월드와 충남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외국인 근로자의 생활 안정, 문화 적응, 고용 유지, 권익 향상을 위한 다양한 공동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전국 외국인근로자지원기관 및 지방자치단체와의 연계를 확대해 전국 단위 외국인근로자 지원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현장 중심의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한편, 사)더월드는 외국인 근로자의 권익보호, 한국사회 적응, 직업역량 강화, 문화교류 등 다방면의 활동을 펼치는 고용노동부 인가 비영리단체로, ‘함께 성장하는 다문화 사회’를 목표로 정책연구·현장교육·상담지원·지자체 협력사업 등을 폭넓게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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